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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번호 : 2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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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나에로스포 미개봉 LP-사랑해 / 토요일 밤에 (2020 Newly Remastered) (180g) (500장 한정반)
          판매가 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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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de. A1. 사랑해_3:172. 오솔길_2:413. 그대여_2:374. 알수없는 그대(뚜아)_2:545. 사랑의 기적_2:116. 어느 날_2:38Side. B1. 토요일 밤에_2:282. 작은별_2:573. 사랑의 편지_2:584. 소리_2:425. 사랑의 경이_2:486. 소식_2:29* 12인치 180g 중량반, 콜렉터스용 팁온슬리브 사양 인쇄* 오리지널 릴마스터 음원 사용 & OriJIn Mastering Lab 2020 Newly Remastered (24Bit/192kHz 디지털 리마스터링)* Black Color LP, 500장 한정반* OBI & 라이너 노트 (김경진_대중음악평론가)* 수입 제작 (CANADA)* 본 제품의 커버는 견고한 재질의 콜렉터스용 ‘팁온슬리브’ 사양으로 인쇄, 제작되어 개봉 후 디스크의 입, 출입이 다소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오아시스레코드 걸작선’ 시리즈! 아름다운 명곡, 매혹적인 목소리! 라나에로스포의 전성기를 마감하는 걸작!!라나에로스포 [사랑해 / 토요일 밤에] (2020 Newly Remastered) 70년 전통의 레이블 명가의 귀환! 오아시스레코드의 걸작 앨범들이 ‘오아시스 걸작선’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오리지널 초반 아트웍(오아시스 레이블의 초반 아트웍 완벽 재현)과 오디오 파일의 고품격 아날로그 사운드(오아시스의 오리지널 릴 마스터 사용)의 LP로 새롭게 부활합니다. 가요 콜렉터들의 수집 목록 1순위의 명반들이 마침내 음악 애호가 곁을 찾아 갑니다.라나에로스포의 이름을 널리 알린 ‘국민 애창곡’ <사랑해>를 비롯해 은희의 대표곡인 <오솔길>, 여러 가수가 노래했던 <토요일 밤에>, 윤형주의 목소리로 친숙한 <작은 별>, 쓸쓸함 한가득 쏟아지는 듯 꿈결 같은 향기로 가득한 신곡 <사랑의 편지> 등 아름답고 달콤한 노래와 부드럽고 편안한 사운드, 친근하게 마음을 보듬어 주는 선율로 많은 이들을 자연스럽게 매료했던 라나에로스포, 그들의 전성기를 마감하는 걸작!“따뜻하게 어우러지며 살포시 가슴에 와닿아 감성을 어루만지는 강인원과 한민의 가창, 맑은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서정적인 포크와 팝이 주된 사운드 색채를 이룬다.” - 김경진 (대중음악평론가)<라이너 노트>아름다운 명곡, 매혹적인 목소리 라나에로스포의 전성기를 마감하는 앨범 - 라나에로스포 『사랑해 / 토요일 밤에  (전략) 이 앨범이 품고 있는 기품 있는 아름다움은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매혹이다. 이는 아련한 슬픔을 머금은 듯한 은희나 깨질 듯 가냘픈 최안순의 다소 예스러운 음색과 차별되는, 차분하면서도 보다 깊은 울림을 지닌 강인원의 목소리가 뿜어내는 힘이다. 그녀의 음색은 이전 싱어들처럼 나긋나긋하지는 않지만 묵직한 안정감을 지니고 있어 더욱 성숙한 인상을 남긴다. 그런 탓에 듣는 이의 취향에 따라 어떤 면에서는 이 앨범이 전작들에 비해 투박하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럼에도 고요한 신비로움을 간직한 그녀의 목소리는 지극히 매력적이다. 따뜻하게 어우러지며 살포시 가슴에 와닿아 감성을 어루만지는 강인원과 한민의 가창, 그 더할 나위 없는 조화 역시 일품이다. 각 곡들의 편곡이 전과 크게 다른 건 아니다. 맑은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서정적인 포크와 팝이 주된 사운드 색채를 이룬다. 무엇보다 새 옷을 입은 라나에로스포의 음악은 아름답고 따사롭고 친근하다. 이미 귀에 익어 있거나 한 번만 들어도 귀에 쏙 들어오는 매혹적인 멜로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연주와 보컬은 시대를 뛰어넘어 깊은 감흥을 안겨 준다. 라나에로스포의 이름을 널리 알린 <사랑해>는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따라 흥얼거릴 수 있을 정도로 사랑을 받았던, 말 그대로 ‘국민 애창곡’이라 할 수 있는 곡이다. 60년대 후반부터 대학가나 라이브 카페 등지에서 널리 불려 온 이 곡은 라나에로스포의 데뷔작이나 이 앨범에 변혁 작사•작곡으로 표기되어 있다. 하지만 병으로 세상을 떠난 연인을 애타게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이 가사를 쓴 인물은 대학생이던 오경운으로 알려져 있다.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위로 곱고 나직하게 노래하는 강인원의 ‘어른스러운’ 목소리, 한민의 소박한 보컬과 코러스가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은희가 1971년 데뷔작에 수록해 큰 사랑을 받았던 <꽃반지 끼고(오솔길)>의 크레디트에는 은희 작사•편곡으로 기록되어 있다. 덕분에 많은 이들이 누가 작곡을 했는지 궁금해했고 재일 교포가 작곡한 노래라는 설도 있었지만 지금까지도 확실하게 확인된 바는 없다. 김세환, 최안순, 윤희정, 투 코리안스, 정훈희 등 많은 가수들이 <꽃반지 끼고> 혹은 <오솔길>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강인원과 한민이 노래한 포근하고 정겨운 <오솔길>은 그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한 아름다운 버전이다. 『라나에로스포 스테레오 제3집』에 수록되었던 <그대여>는 단출한 포크인 앞의 두 곡과 다르게 풍성한 연주가 깊은 인상을 남기는 작품이다. 포크 록으로 편곡되었던 원곡의 분위기와 달리 기타와 플루트, 베이스, 오르간과 키보드 등 여러 악기가 이루는 상큼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앞 곡의 색채를 잇는 <알 수 없는 그대(뚜아)> 역시 『스테레오 제3집』에 담겼던 곡이다. 벨기에 가수 아리안(Ariane)의 1967년 곡 를 번안한 이 곡은 플루트 연주와 왈츠 리듬 등 원곡과 유사하게 전개되지만, 현악 사운드가 빠진 대신 신비로운 느낌마저 전하는 키보드 연주가 더 강조되어 있다. 이 앨범에 처음 수록된 <사랑의 기적> 또한 번안곡이다. 포크 록 연주에 화려한 현악 오케스트레이션이 더해졌고 역동적인 탱고 리듬과 강인원의 매혹적인 열창이 인상적이다. 한민이 작사•작곡한 몇 안 되는 창작곡 중 하나인 <어느 날>은 이 앨범에서 첫선을 보인 작품이다. 신시사이저와 기타 스트로크, 플루트 연주에 실리는 구슬픈 멜로디, 피아노 간주와 함께 등장하는 아련한 휘파람 소리가 멋지다.조성욱이 작사•작곡한 <토요일 밤에>는 1972년 <연가>로 유명한 듀엣 바블껌이 <목요일 밤에>라는 제목으로 처음 녹음한 곡이다. 이듬해에 김세환과 윤형주가 <토요일 밤에>로 발표했고 라나에로스포 이후에도 원플러스원, 투 코리안스, 방주연, 김세화, 나비소녀 등 여러 가수가 노래했다. 흥겨운 어쿠스틱 기타에 실리는 가사와 멜로디, 템포나 코러스 등이 모두 경쾌하지만 강인원의 목소리에는 왠지 모를 처연함이 어려 있는 것만 같다. <작은 별>은 네덜란드의 가수 하인체 시몬스(Heintje Simons)가 1967년 열두 살 어린 나이에 발표한 를 1972년 윤형주가 번안해 불렀던 곡이다. 라나에로스포는 『스테레오 제3집』에서 포크 록으로 편곡한 데 이어 이번에는 어쿠스틱 기타 반주와 함께 좀 더 서정적인 분위기로 노래한다. 쓸쓸함 한가득 쏟아지는 듯 꿈결 같은 향기로 가득한 <사랑의 편지>는 아름다운 어쿠스틱 기타, 강인원과 한민의 섬세한 보컬 하모니와 함께 전개되는 로맨틱한 선율과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 앨범에서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다. 한민이 작곡한 <소리>는 라나에로스포의 두 번째 앨범 『스테레오 히트 선곡』에 처음 수록되었던 곡이다. 새소리 효과음, 어쿠스틱 기타와 키보드, 특히 강인원의 아름다운 스캣 코러스는 오래도록 여운을 남긴다. <사랑의 경이>는 『스테레오 히트 선곡』에서 처음 선보인 이래 『스테레오 제2집』과 『스테레오 제3집』에도 수록되었던 작품이다. 원곡은 레이 피터슨(Ray Peterson)이 1959년 발표한 싱글 로, 1970년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가 노래해 차트 성공을 거둔 곡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곡의 최고 버전은 한없이 아름답기만 한 라나에로스포의 노래다. 『스테레오 제2집』과 『스테레오 제3집』에 담겼던 한민의 작품 <소식>에서 강인원은 다른 곡에 비해 더 높은 톤으로 노래한다. 그저 빠져들 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목소리다. 글 김경진 (대중음악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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